:: 토익(TOEIC) 자격증 알아보기 ::

토익 자격증을 알아보자

*토익 (TOEIC)

 

토익은 1982년 국내에서 첫 시행 되었습니다.

토익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을 대상으로 언어 본래의 기능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중점을 두고 

일상생활 또는 국제업무 등에 필요한 실용 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평가 시험입니다.

 

토익은 ETS라는 교육평가기관에서 주관하며 매년 전세계 180여개 국에서 5000만명이 ETS의 토익을 응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토익은 전세계의 일상생활과 비즈니스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말로 시험을 구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도 요즘에는 기업들이 이력서를 낼 때 영어 점수를 넣는 칸을 없앤다고 하고, 없어진 기업들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취업을 하려면 영어는 필수다! 라는 인식이 있으며 현실이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토익의 시험구성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파트1, 파트2, 파트3, 파트4 리스닝 부분을 다 맞아야 한다.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도 이 부분에 동의합니다. 

토익은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많이 맞추는 문제를 틀리면 점수가 더 깎인다고 합니다. 

고득점을 위해서는 파트5까지는 기본기가 탄탄해야 합니다.

 

*2018년 시험날짜

 

2018년 토익은 앞으로 7회 남았습니다.

토익시험은 한 달에 한 두 번 꾸준히 진행되기 때문에 본인이 준비가 된다면 언제든지 시험을 볼 수 있어 그 부분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자격증을 치기 위한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준비를 많이 하고 연습시험 1번 실전시험 1번 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원하는 점수를 얻으려면 굉장히 많은 시험을 봅니다 L)

 

*토익 시험 접수(http://exam.ybmnet.co.kr/toeic/)

 

토익 시험접수는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 후 본인이 원하는 시험 날짜를 지정하고 결제까지 이뤄진다면 접수가 끝난 것 입니다.

이전에는 수험표를 출력해서 시험장에 갔어야 하는데, 지금은 모바일 수험표를 제공하여 카카오톡 알림으로 수험표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토익학원

 

독학으로 토익을 끝내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토익은 토익을 위한 스킬이 있다고 할 정도로 문제 푸는 스킬만 있다면 바로 맞출 수 있는 문제도 있고, 조금 더 수월하게 주제를 파악하고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학원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학생들이 선택하는 학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커스, 파고다, 영단기, 민병철 영어, 미친토익, YBM, 등 다양한 토익 학원들이 있습니다. 레벨에 따른 수준별 수업으로 500점반, 600점반, 700점반, 800점반, 900점반 본인의 수준에 맞게 수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학원 선택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기 때문에 본인의 실력에 따라 학원을 가야할 지 선택해서 좋은 점수 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