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현대백화점 크리스탈제이드, 중식이 맛있어요.

언제인지도 모르겠는 현대백화점 크리스탈제이드 리뷰입니다.

이날은 카메라도 가지고 가지않아서 부랴부랴 핸드폰 카메라로 음식을 찍었던 기억이 있네요.

음식도 나오기 전에 겨우겨우 찍었어요.

이 날 너무 배가 고파서 깜빡하고 먹으려던걸 내려놓고 찍은사진들입니다.

압구정 현대백화점에서 쇼핑을 마치고 점심시간이 되어 식품관에 올라가 맛있는 집을 찾다가 들어가게 되었어요.

예전에 홍콩에서 딤섬을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크리스탈제이드를 믿고 찾았습니다.

역시나 딤섬을 먹으려고 사람들이 줄을 많이 서있었어요.

모임이나 약속이 있는경우에 방문해야 한다면 꼭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가장 맛있었던 음식을 말씀드리면 딴딴면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평소 면을 좋아하기도 했고, 담백하고 깊은맛을 좋아해서 딴딴면은 거의 다 제가 먹은 것 같아요.

가게 되신다면 딴딴면은 꼭 추천드립니다.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 주문하는 소룡포 딤섬.

먼저 옆을 조금 구멍내어 육즙을 먼저 먹고, 그 다음 딤섬을 먹는거에요.

많은 사람들이 이 육즙의 깊은맛에 사로잡혀 테이블마다 하나씩은 주문되어 있더라구요.

먹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던 크리스탈제이드, 다 먹고나니까 너무 배부르더라구요!

압구정에 가실분이 계시다면 저는 현대백화점 크리스탈제이드를 강추드립니다.